송도 카페 힐먼트 바나나푸딩

송도에 간 김에 맛있는 디저트 가게가 있다고 하여 들러보았습니다.
바로 힐먼트라는 가게입니다.

hilment 힐먼트는 언덕이라는 뜻입니다. 여기 카페 근처에 유명한 디저트 가게 poke 주인분이 추가로 개업한 가게로, 경험을 언덕처럼 쌓아 오픈한 가게라고 합니다.



버터바나 케이크도 판매하지만 푸딩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바나나 푸딩은 품절이라 오리지널 푸딩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저녁 먹고 들리시면 솔드아웃인 디저트들이 있나 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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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오픈해 보니 바닐라빈이 보이는 바닐라 크림 위에 초콜릿이 올라가 있습니다.

한 술 떠보니 오리지널 푸딩임에도 바나나가 가득입니다.

적당히 달고 안에 과자도 부드럽고 초콜릿도 오독오독 씹히고 바나나도 과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송도에 가면 재방문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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