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스포트 화이트 망고 앤 패션푸르트맛

ssg 몰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던 중 못 보던 리터 스포트 초콜릿을 발견하였습니다.

리터 스포트 망고 앤 패션후르츠 맛입니다.

​

리터 스포트는 두툼함과 부드러움, 과일 맛이 인상적인 초콜릿이어서 이 신제품이 기대되었습니다.

​

가격은 다른 과일 맛과 동일하게 3800원입니다.


열대 느낌이 물씬 나는 포장입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화이트 초콜릿인 부분만 좀 취향에 맞지 않았으나 망고와 패션후르트맛이 기대되었습니다.


손바닥만 합니다.

​

역시나 다른 리터 스포트 초콜릿과 동일하게 16피스입니다.

망고나 패션후르트가 콕 박힌 모양입니다.

이미 봉투를 뜯을 때부터 상큼한 과일향이 퍼져서 얼른 먹어보았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의 느끼함이 조금 있었으나 망고와 패션후르트가 상큼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역시나 과육도 씹힙니다.

더 많은 종류의 리터 스포트 맛이 수입되길 바라며, 화이트 초콜릿임에도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단종되기 전에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