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더니 맛있어 보이는 땅콩이 눈에 띄었습니다.
플랜터스 땅콩인데 솔티드 캐러멜 맛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피넛 브랜드입니다.
밀봉되어 있습니다.
땅콩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캐러멜라이징하고 소금을 뿌린 것 같습니다.
가격은 5500원입니다.
올망졸망한 땅콩이 들어있습니다.
먹어보니 간이 세지 않은데 은은한 캐러멜 향이 납니다.
소금도 간이 세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슴슴한 맛인데 자극적이지 않음에도 계속 손이 갑니다.
맥주 안주로도 딱이며 재구매 각입니다!
웨더스 오리지널 블리스플 바이츠 (0) | 2023.08.01 |
---|---|
바프 체리쥬빌레 몰트볼 (0) | 2023.07.16 |
후레쉬 베리 멜론 맛 신상 (0) | 2023.07.03 |
찰떡파이 납작복숭아 (0) | 2023.06.29 |
유레카 사워크림 앤 어니언 (0) | 2023.06.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