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초콜릿 솔티드카라멜

오늘은 가끔씩 주문해서 먹는 초콜릿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바로 김보람 초콜릿입니다.


지퍼백으로도 팔고 요렇게 병에 담아서도 팝니다.

병은 가격이 만 원 정도입니다.

녹차, 헤이즐넛 등 다른 맛있는 초콜릿 종류들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 최애인 솔티드 캐러멜 초콜릿을 맛보려고 합니다.


유통기한은 대략 4~5개월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나 네이버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매장은 부천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제 초콜릿이라 하나하나 정성 들인 고급진 맛이고 뒷맛이 매우 깔끔한 게 특징인 초콜릿입니다.


커피콩 모양이고 앙증맞고 귀여웠습니다.

솔티드캐러멜 초콜릿은 요렇게 뒷면에 소금이 박혀있습니다.

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으며 단짠단짠 중독적인 맛입니다.

초콜릿은 김보람 초콜릿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었다고도 할 정도로,

처음 김보람 초콜릿을 먹어보고 어떤 분이 만드시는지 궁금해서 라이브도 보았을 정도로 눈이 번쩍 뜨이는 맛있는 초콜릿이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